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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회 동창회장 취임사 >>

보고 싶은 4750 동창 친구 여러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요즘의 상황으로 인해 이렇게 글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합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볼 때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북중 전고를 다닌 일이고, 그 중에서도 4750의 많은 친구들을 갖게 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제 그 4750의 동창 회장직까지 맡게 되었으니 일생에 더없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4750 동창회는 가장 모범적인 동기동창회로서 모교의 선후배들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4750 동창회가 영광스럽게 발전하기 까지에는 역대 회장들과 많은 임원들의 피땀 어린 노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우리 동창 친구들 개개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큰 역할을 하였음은 물론입니다.

제가 동창회장 역활을 수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겠지만, 기꺼이 임원을 맡아 도와주겠다는 훌륭한 친구들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금년 동창회 운영을 함께 해 줄 총무 황용훈, 재무 안휴정, 기획 조석춘, 그리고 차기 회장직을 맡게 될 수석 부회장 김홍석과 동창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태진다면 더욱 크게 발전된 4750의 모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는 좋은 친구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4750의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좋은 친구관계를 활용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저희 임원들이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도 전화나 SNS를 통해서는 얼마든지 만나고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전화를 해서 서로의 다정한 목소리도 듣고 안부도 전하십시오. 그리고 밴드에도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나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십시오.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날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2 0 2 0 년 3 월 3 1 일

全州北中 47回 全州高 50回 同窓會

會長 김 정 회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