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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맞는 가을
도토리11-15 11:57 | HIT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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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맞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번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하는
후회는 또 왜 이렇게 많은가.

그리움을 다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랑의 순간도,
사랑을 다하여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인데,

그래 ,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를
걱정하지말자 ,

아쉬움도 미련도,
앨범속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
그렇게 믿어 버리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인생길이지요

오늘을 어제처럼...
내일을 또 오늘처럼 살고 있는데,

세월이 그냥 혼자 지나가다 ~
나를 무심코 데리고 가네요.

무심코 살다보면,
꼭. 가을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거...

오늘은 또 얼마만큼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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